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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메시지

주 하나님께서 에돔을 향해 하시는 말씀이다.

우리는 이 소식을 하나님께 직접 들었다.

사악한 민족들에게 보냄받은 한 특사를 통해 들었다.

"일어나 전투태세를 갖춰라.

에돔과 전쟁을 벌일 준비를 하여라!"

"에돔아, 귀 기울여 들어라.

내가 너를 보잘것없는 자로 만들려 한다.

사악한 민족들 중에 가장 멸시받는 보잘것없는 민족으로 만들려 한다.

너는 네가 대단한 자인 것처럼 굴었다.

산의 우두머리인 양 높은 바위 위에 앉아서, 마음 속으로

'나를 건들 자 누구랴. 내게 손댈 자 누구랴!'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생각을 바꾸어라. 네가 독수리처럼

높디높은 절벽 위에 보금자리를 잡더라도,

아니, 별들 사이에 둥지를 틀더라도,

내가 너를 땅으로 끌어내릴 것이다."

하나님의 확실한 말씀이다.


-----------------------


하나님의 말씀이 오바댜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에돔을 대항해서 동맹을 맺고 싸우자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교만했던 에돔이 이제 열방을 통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열방들이 에돔을 대항해서 싸우려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에돔을 낮추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돔은 멸시를 받을 것입니다.


여기서 '멸시를 받는다'라는 단어는
창세기에서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다'는 단어와 같습니다.
자신의 힘을 믿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멸시를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가볍게 여기고
주시지 않은 것들만 바라보며 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우리들에게도 이 말씀은 주의를 주고 있네요.


에돔은 교만했습니다.
높고 튼튼한 바위틈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적들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했거든요.
"누가 나를 끌어내리겠느냐"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의 교만이 그를 속였고,
그는 하나님을 무시할만큼 오만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자신의 힘을 믿고 오만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과 권력을 가지고 으스댑니다.
그것들이 천년만년 갈 것이며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당하게 권력을 휘두릅니다.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아무렇지도 않게 불법을 저지릅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끌어내리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별 사이에 있을만큼 높이 올라가 있더라도 끌어내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역사에서 여러번 증명되었습니다.
자신의 힘을 믿고 부당한 권력을 휘두른 자들이
결국에는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지고
정의가 회복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니까요.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합니다.


또한 우리들도 어리석게 교만해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져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가볍게 여기고
내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처럼 착각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해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교만은 영적 암이며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낮추시며
겸손한 자를 높이십니다.




Comment '17'
  • ?
    위정희 2018.09.18 07:27
    교만은 패망의 선봉 이라했지요 낮은자세로 겸손히 하나님만 우러러 섬기며 주신것들에 감사하는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 ?
    박순복 2018.09.18 07:37
    아멘.
  • ?
    이상형 2018.09.18 07:42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09.18 08:09
    아멘.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겸손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바라옵건데
    교만과 방종이 극에 달해 백성들을 노예 취급할 뿐 아니라
    에돔이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 보다 더 심하게 우리를 괴롭히는 북한을
    하루속히 심판해주시옵소서.
  • ?
    박선민 2018.09.18 08:22
    아멘.
  • ?
    임경희 2018.09.18 08:45
    아멘,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최경인 2018.09.18 08:53
    아멘..
  • ?
    김경숙 2018.09.18 08:58
    아멘
  • ?
    박양중 2018.09.18 09:18
    아멘.
  • ?
    박선영 2018.09.18 09:23
    아멘
  • ?
    서광민 2018.09.18 09:29
    아멘^^
    내 안에 교만한 마음이 생길 때 하나님이 나의 중심을 잡아주시기를 원합니다.
    나를 의로운 자로 삼으신 예수님의 낮아지심에 감사하며 겸손한자 되기 원합니다.
  • profile
    신종욱 2018.09.18 10:46
    모든것이 은혜임을 날마다 고백하길 원합니다. 다 내가 하고 내가 사는줄 알아요 ㅠㅠ
  • profile
    송문영 2018.09.18 11:17
    아멘~~ 하나님앞에 언제나 겸손하게 도와주세요..!!!!!!
  • ?
    탁용준 2018.09.18 12:33
    아~멘..
  • ?
    이승민 2018.09.18 13:32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세요.
  • ?
    민 혜정 2018.09.18 13:46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너무나도 교만하고 어리석은 저입니다
    주님!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긍휼베풀어주옵소서
    아멘
  • ?
    이현주 2018.09.18 18:4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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