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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메시지

그런데 왜 멸망의 날처럼 울부짖느냐?

지금도 너에게는 왕이 있지 않느냐?

아마도 그가 자기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는가 보구나.

네가 출산중인 여인처럼 몹시 두려워하는구나.

딸 예루살렘아, 계속 몸을 비틀고 비명을 질러라.

사실 지금 너는 출산중인 여인과 같다.

너는 머지않아 성을 떠나서,

벌판에서 지내야 할 것이다.

그 다음 바빌론에 도착하여,

예루살렘에서 잃었던 것을 그곳에서 찾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시 네게 새 삶을 주시고,

네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


이스라엘은 지금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열방이 쳐들어와서 괴롭히고 있는데
왕이 없어졌고 모사까지 사라졌기 때문이지요.

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에게 평안을 바로 약속하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고통을 회피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견디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서 쫓겨나 들에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벨론까지 포로로 잡혀갈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이 컸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심판은 이스라엘을 없애버리려는 심판이 아니었습니다.
그 고통은 해산의 고통이었습니다.
그 심판은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고통을 겪은 후에 이스라엘은 구원을 낳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거기서' 즉 바벨론에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가장 비참하게 된 처지에서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왕을 의지하고 군대를 의지할 때는 구원을 얻을 수 없었지만
가장 낮은 곳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나가면서 그것들을 모두 우리 힘으로 이룬 것으로 착각하고 교만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추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바람에 흩날리는 겨와 같이 쉽게 날아가는 것임을,
하나님의 은혜로만 우리가 살 수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이지요.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평안할 때는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다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에야 하나님께 부르짖거든요.


그 때 거기서 구원이 임합니다.

겸손히 하나님께 엎드려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령을 회복시켜 주시며

우리의 상황 또한 회복시켜 주십니다.


해산의 고통은 너무나 큽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생명을 낳는 고통입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당하는 고통도

구원을 낳는 고통일지도 모릅니다.


낙심하지 말고 견디십시오.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으십시오.





Comment '18'
  • ?
    박선민 2018.10.15 06:41
    아멘.
  • ?
    소정원 2018.10.15 07:00
    아멘
  • ?
    민 혜정 2018.10.15 07:16
    어리석은 염려대신 주님께 기도드리기를 숨쉬듯이 하게허옵소서
    아멘
  • ?
    김봉심 2018.10.15 07:27

    아, 해산의 고통!
    초산때 36시간 진통후 몇 시간인지 까무러쳤다가 깨어보니
    옆에 아기가 있는데 머리에 말랑말란한 혹이 고구마처럼 길쭉하게~~~
    "어떻게...어떻게.....
    의사 선생님이 너무 지쳐 '감자'기계로 끌어 당겨서 그러니
    아기가 자라면서 다 들어 간다고 안심시켜 주셨지요.

    영의 길도 해산의 고통이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생명을 낳는 고통이고
    구원을 낳는 고통이라면 견뎌내야 합니다.
    그래도 내가 견디는 것 같아도 우리 주님께서
    나를 안고 견뎌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 ?
    김윤수 2018.10.15 07:30
    아멘.
  • ?
    전영석 2018.10.15 07:46
    주님만이 우리마음을 아십니다 주님 어떠한 고통이던 힘들고 이겨낼수있도록 돌봐주십시오 아멘
  • profile
    송문영 2018.10.15 08:06
    아멘 ㅠㅜ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 ?
    이상형 2018.10.15 08:07
    아멘~~~
  • ?
    박선영 2018.10.15 08:20
    아멘
  • ?
    김형균 2018.10.15 08:30
    아멘.
  • ?
    최경인 2018.10.15 08:46
    생명을 낳는 고통..
    구원을 낳는 고통..

    생명과 구원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세요~!
    아멘..
  • ?
    박순복 2018.10.15 09:15
    아멘.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니 고통도 감사합니다
  • ?
    장성달 2018.10.15 09:59
    누구나 고통은 피하고 싶고 고통은 괴로운 것입니다.
    허지만 어느 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것입니다.
    참고 이겨나가서 기쁨의 그때가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10.15 10:35
    아멘. 소망이 있으면 기다릴수 있고 견딜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구원의 소망을 붙들수 있길 원합니다.
  • ?
    이현주 2018.10.15 10:37
    고통의 날에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도록 아멘
  • ?
    탁용준 2018.10.15 12:22
    힘든시절에 큰 도움이 되었던 '고통에는 뜻이있다'책이 생각나는 묵상입니다. 낙심되고 어려움이 밀려와도 이겨낼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10.15 20:38
    아멘.
    지키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 ?
    임경희 2018.10.16 10:18
    주님, 모든 상황 속에서 절망도 자만도 하지 않고 주님께 감사드리길 원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시고 주님이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께만 의지하고 주님이 주시는 온전한 평화 속에서 힘차게 걸어가는 주님의 딸이 되고자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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