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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네 군마를 네 가운데에서 멸절하며 네 병거를 부수며

11 네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네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12 내가 또 복술을 네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쟁이가 없게 될 것이며

13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14 내가 또 네 아세라 목상을 너희 가운데에서 빼버리고 네 성읍들을 멸할 것이며

15 내가 또 진노와 분노로 순종하지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


메시지

"그날이 오고 있다."

하나님의 포고다.

"전쟁이 그칠 날, 전쟁이 사라질 날이 오고 있다.

내가 너희 군마들을 도살하고 너희 전차들을 부술 것이다.

너희 진영과 요새들을

허물어뜨릴 것이다.

종교와 흑마술을 거래하는 암시장을

없앨 것이다.

너희가 조각하고 주조한 신들을 박살내고,

남근 모양의 기둥들을 잘라낼 것이다.

세상을 제멋대로 주무르고,

자기 일과 자기가 만든 것을 경배하던 행위는 이제 끝이다.

나는 너희가 숭배하던 '섹스와 권력' 산당을 뿌리 뽑고,

하나님과 맞서던 것들을 모조리 멸망시킬 것이다.

치솟던 진노를 발하여,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은 사악한 민족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것이다."


----------------------


다시 하나님의 초점은 이스라엘에게로 옮겨집니다.
(이처럼 미가서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회복이 번갈아가며 나오고 있어서 많이 헷갈립니다ㅜㅜ)
물론 하나님께서는 열방에 대해서도 같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시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제거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먼저 군마, 병거, 견고한 성들 입니다.
이런 것들은 군사력을 의미하지요.
이스라엘이 하나님 대신 의지하고 있었던 것들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이 또한 이스라엘이 하나님 대신 의지하고 있었던 것들이지요.
사람들은 우상 앞에 엎드려 절하며 평안과 번영을 간구했지만
그것들의 본질은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들'에 불과합니다.
즉, 아무런 능력도 없는 것들이지요.
그냥 내 욕심으로 만든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것들을 제거하시는 것은
단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정결하게 하시기 위해서이지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지금도 믿는 사람들조차 하나님 대신 다른 것들을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을 의지하는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돈을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이 있으면 마음이 평안하고 없으면 불안해지지 않습니까?
건강을 의지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는 경우도 있고요.


때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흔드시거나

심지어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서 거두시기도 합니다.
우리를 심판하시려는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려는 것이지요.

그 과정은 매우 어렵고 고달프지만
우리가 그것을 배우고 나면 회복시키실 때가 많습니다.


무언가를 잃고 나서야 하나님을 의지하지 말고
항상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하고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의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지금 어려움에 처하셨다면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십시오.
하나님 밖에 의지할 곳이 없다고 매달리며 고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Comment '19'
  • ?
    민 혜정 2018.10.22 06:30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 ?
    소정원 2018.10.22 06:34
    아멘
  • ?
    박순복 2018.10.22 06:42
    아멘.
    하나님 대신 내안에 있는 것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 ?
    박양중 2018.10.22 07:12
    아멘.
    항상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선물임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 ?
    김봉심 2018.10.22 07:28
    오늘도
    오직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 ?
    장성달 2018.10.22 07:58

    온 세상이 벌집을 헤쳐놓은것처럼 시끌법적합니다.
    우리들이 살고있는 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예외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정말 우리 인간들에게는 희망이 없는것일까요?
    그래도 자기만이 해결할수있다고 큰소리 빵빵치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하나님. 정말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박선영 2018.10.22 08:13
    아멘
  • ?
    이상형 2018.10.22 08:30
    아멘~~~
  • ?
    최경인 2018.10.22 08:46
    아멘..
  • ?
    박선민 2018.10.22 08:52
    아멘.
  • ?
    김윤수 2018.10.22 09:16
    아멘.
  • ?
    임수경 2018.10.22 09:35
    하나님밖에 의지할곳이 없다고 고백하고 매달리기가 이리 어려운지요..아멘.
  • ?
    김봉심 2018.10.23 07:05
    수경자매!
    내가 매달린다고 생각하면 언젠가 손을 놓아 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그러나 우리 주님이 능력의 손으로 나를, 우리를 잡고 계시지요.
    그것도 세상끝날까지요. 아멘!
  • ?
    위정희 2018.10.22 10:21
    나자신 하나님앞에서 정결케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버려서 하나님께로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갈수있을까요. 지혜를 구합니다.
  • ?
    이현주 2018.10.22 12:12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10.22 16:00
    아쉬울때만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ㅠㅠ
  • ?
    탁용준 2018.10.22 16:10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10.22 20:55
    아멘.
    주님 외에 그 누가 나를 도울 수 있아오리까?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오니 나를 붙들어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옵소서.
  • ?
    김충혁 2018.10.23 04:3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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