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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메시지

어떻게 해야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높으신 그분께 합당한 경의를 표할 수 있을까?

제물을 한아름 바치고,

일 년 된 송아지를 그 위에 얹어 바치면 될까?

수천 마리의 숫양, 수천 통의 올리브기름을 바치면

하나님께서 감동하실까?

맏아들을, 금쪽같은 아기를 희생 제물로 바치면

그분께서 마음을 움직여 내 죄를 없애 주실까?


아니다. 그분께서는 이미 말씀해 주셨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씀해 주셨다.

간단하다. 이웃에게 공의를 행하고,

자비를 베풀고 사랑에 충실하며,

자신을 중심에 두지 말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면 된다.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발당한 이스라엘은 반문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좋아하실까요?
송아지를 번제물로 바치면 좋아하실까요?
아니, 수천 마리를 바치는게 좋을까요?
아니, 내 맏아들이라도 바치면 기뻐하실까요?
그러니까 지극정성으로 예배를 드리면 되는 것일까요?"


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사 자체를 싫어하신 것이 아니라
제사 이전에 요구하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무엇이 선한 일이며
무엇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입니까?


먼저 정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저울을 속이지 않으며
가난한 자들을 억압하거나 외면하지 않으며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며
실제적으로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우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겸손히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과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식적인 예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삶을 요구하십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을 요구하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원하십니다.


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그분도 우리에게 전부를 주셨으니까요.




Comment '21'
  • ?
    최은정 2018.10.24 06:55
    우리에게 전부를 주신 사랑을.
    하나님이 중심이되는 삶을 살아야함을.
    우리 힘으론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해야함을
    늘 깨닫는.제가.되기를.기도합니다
  • ?
    김봉심 2018.10.24 07:15

    은정자매!
    앗싸! 일등이네요.^^
    기도로 도울께요.
    우리 하나님은 은정자매를 지극히 사랑하시니까요.

  • ?
    박순복 2018.10.24 07:12
    아멘.
  • ?
    김봉심 2018.10.24 07:25
    인자를 사랑하며~~~
    우리 묵상방으로 초청한 '한수연' 자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초청해 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받았을뿐인데
    하나님은 오늘 새벽에도 그 자매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기도로 도울 수 있어서요.
  • ?
    박선민 2018.10.24 07:27
    아멘.
  • ?
    김윤수 2018.10.24 07:31
    아멘.
  • profile
    최은영 2018.10.24 07:32
    하나님이 바라시는 삶에 매일 한걸음씩이라도 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원합니다..
  • profile
    신수옥 2018.10.24 07:57
    아멘.
    내게 생명을 주시고 이 땅에 살다 오라고 허락하신 주님.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을 누리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 기쁨 가운데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기쁨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보이고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profile
    송문영 2018.10.24 08:24
    하나님 저를 더 겸손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살아갈 용기를 허락해주세요~~!!
  • ?
    박양중 2018.10.24 08:54
    아멘.
  • ?
    이상형 2018.10.24 08:55
    아멘~~~~
  • ?
    박선영 2018.10.24 08:59
    내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 ?
    김형균 2018.10.24 09:12
    아멘.
  • ?
    이승민 2018.10.24 11:39
    아멘. 정의를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하도록 도와주소서!!
  • ?
    탁용준 2018.10.24 12:25
    온 맘 다해 주를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10.24 13:03
    아멘. 정의를 행하고 약자를 도우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
    임수경 2018.10.24 13:39
    아멘..
  • ?
    장성달 2018.10.24 15:49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대단한것을 요구하시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인간답게 살기를 바라시는데 미약한 인간들은
    그것조차 외면하고 자기가 하나님인양 설치는 판국에 우리 믿는 형제 자매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바르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민 혜정 2018.10.24 16:28
    아직도 내가 나의 주인인듯이 교만합니다
    아버지!
    겸손하게 주님과 함께 하게 하소서
    아멘
  • profile
    소현수 2018.10.24 18:22
    미가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의 지침대로 언제나 "올바르게 행동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미 6:8)을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하시옵소서.
  • ?
    김경숙 2018.10.25 11:1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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