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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원하건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 속 삼림에 홀로 거주하는 주의 기업의 양 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옛날 같이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시옵소서

15 이르시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이적을 보이리라 하셨느니라

16 이르되 여러 나라가 보고 자기의 세력을 부끄러워하여 손으로 그 입을 막을 것이요 귀는 막힐 것이며

17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


메시지

오 하나님, 주의 백성을 주의 지팡이로 목양하여 주십시오.

주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양 떼의 길을 인도하여 주십시오.

낙원 한가운데 있는 숲에서

오직 주의 백성으로 하여금,

옛적 길르앗의 푸른 초원에서처럼,

바산의 무성한 초원에서처럼 풀을 뜯으며 살게 해주십시오.

저희가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처럼

기적과 이적을 다시 일으켜 주십시오.

저 사악한 민족들이 제 분수를 알게 해주십시오.

오만한 그들, 굴욕을 당하여 말을 잃고 정신도 잃게 해주십시오.

뱀과 땅벌레처럼 땅을 기고

바위 밑구멍에서 기어 나왔다가,

​우리 하나님과 직면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거룩한 두려움과 떨림에 사로잡히게 해주십시오.


---------------------


미가는 하나님께 이스라엘을 먹여달라고 간구합니다.
바산과 길르앗은 풍요로운 땅을 나타내는 곳입니다.
예전에 이스라엘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셨던 주님께서
다시 한 번 목자와 같이 인도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알겠다고 대답하십니다.
예전에 이집트에서 여러 기적을 보이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기적을 보이셔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겠다고 말입니다.


그 때 이스라엘을 비웃던 열방들은 부끄러워질 것입니다.
자신의 세력이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심판을 받을 것이며
그 이후에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기적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이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 보았던 것처럼
선지서의 예언은 이스라엘에게는 불충분하게 이루어졌지요.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예언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이적 중의 이적은 예수님의 성육신과 부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통해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것이 가장 큰 이적이고요.

우리들은 이미 이적을 경험한 자들인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항상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 여호와는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Comment '23'
  • ?
    소정원 2018.10.31 06:59
    주님 목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신실하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 ?
    박선민 2018.10.31 07:11
    아멘.
  • ?
    김봉심 2018.10.31 07:15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님을 영원토록 찬송합니다. 아멘.
  • ?
    박순복 2018.10.31 07:17
    아멘.
    선한 목자이신 주님과 동행하니 감사합니다
  • ?
    민 혜정 2018.10.31 07:52
    주님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남편의 1차항암치료가 시작됩니다
    그가 비록 주를 영접하지는 안았으나 주께서 지켜주세요
    또 내일은3차 변론일입니다
    재판이 종결된다고하는데 모든것 주께 맡깁니다
    염려,걱정,불안 , 기도로 다 주님께 맡깁니다
    언제나 주님 곁에서 머물게해주소서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10.31 08:21
    아멘.
    혜정자매님의 기도를 주님께서 다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치료도 잘 되고 무슨 일인지 알 수는 없으나 법적인 일도 선하게 응답하여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이런 일들을 통해 자매님의 남편께서 주님을 알게 되고 영접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혜정자매님,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힘든 시간을 헤쳐나가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 ?
    박순복 2018.10.31 08:46
    모든것을 아시고 못 하는것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혜정자매님 기도를
    응답해 주실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위정희 2018.10.31 09:27
    주께서 혜정자매와 함께하실것을 믿습니다.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선하신 하나님께서 혜정자매에게 가장좋은것으로 가장필요한것으로 인도하시며 채워주실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혜정자매는 신실하신 하나님의자녀니까요.
  • ?
    김봉심 2018.10.31 18:13
    모든 것 주께 맡긴 우리 혜정자매의 믿음을 보시고
    어떤 결론이 나든지 담담하게 믿음으로 받아 드리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남편이 1차 항암치료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
    장성달 2018.10.31 08:15
    어렵고 힘든 시간을 견뎌내면 더 큰 영광을
    나에게 펼쳐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때까지 포기하지않고 기다립니다.
    주여. 불쌍한 인간을 도우소서.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10.31 08:17
    아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지켜주심 가운데 오늘도 자녀로서의 삶을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나이다.
  • ?
    전영석 2018.10.31 08:40
    주님 감사합니다
  • ?
    김윤수 2018.10.31 09:20
    아멘.
  • ?
    이상형 2018.10.31 09:25
    아멘~~~
  • ?
    위정희 2018.10.31 09:40
    선한목자되신 나의주 나의하나님.
    아침에 눈을뜰때 제일먼저 나의아버지를 찿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시고 밤에 잠들기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할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매일매일을 감사로 제사드리기 원히오니 선하신 나의하나님아버지 성령충만함으로 오늘도 채워주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박선영 2018.10.31 09:55
    아멘~
  • ?
    탁용준 2018.10.31 10:00
    우리의 목자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profile
    송문영 2018.10.31 11:38
    아멘!~~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의심을 없애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세용!!~~~
  • profile
    신종욱 2018.10.31 14:23
    아멘. 주님이 나의 목자이심에 감사합니다.
  • ?
    김경숙 2018.10.31 15:50
    아멘
  • ?
    이승민 2018.10.31 17:03
    아멘
  • ?
    이현주 2018.10.31 18:23
    항상 제 옆을 지키시는 주님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
    박양중 2018.10.31 18:5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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