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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메시지

나 바울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큰 계획의 일부로서, 그리스도께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나와 나의 벗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그리스도를 충직하게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문안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주시는 온갖 좋은 것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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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를 쓴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자'라고 소개합니다.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의미인데요,
원칙적으로는 예수님과 직접 교제를 나누었던 12제자에게만 해당하는 직책이지만
나중에 바울과 바나바도 사도라고 불렸습니다.
그만큼 초대교회에서 바울과 바나바의 위치가 중요했다는 것이지요.


사실 바울의 경우에는 논란이 좀 많았습니다.
바울이 사도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많았거든요.
아마 교회를 박해했던 그의 경력 때문에 그랬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오늘 자기를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되었다'라고 굳이 밝히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성도(거룩한 무리)들'이었습니다.
삶의 수준이 거룩함에 이르렀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세상과 구별되었다는 뜻이지요.
그리스도로 인해 신분이 먼저 거룩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들의 삶 또한 점점 거룩하게 변하고 있고요.


성도들은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물론 육체는 이 땅에 있지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된 것이지요.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국민이 된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들이 성도가 된 것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일입니다.
(특히 모태신앙이 아니신 분들은 더 실감하시겠지요.
이렇게 아침묵상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왜 우리를 성도로, 자녀로 부르셨을까요!
은혜라는 말 외에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아, 우리들은 이미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성도 여러분들에게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Comment '22'
  • ?
    박순복 2018.11.05 06:45
    아멘.
    나는 하나님께 사랑 받는 자녀이기 때문에
    오늘도 감사하며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 ?
    박선민 2018.11.05 07:24
    아멘.
  • ?
    김봉심 2018.11.05 07:36
    종가에서 자랐으니 1년에 제사가 15번,
    제사가 싫어서 셋째라고 안심^^하고결혼하고 보니
    시댁도 역시 종가, 제사가 15번~~^^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
    가늠할 길 없는 은혜,
    값을길 없는 은혜,
    나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그 은혜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 많던 제사,
    올해 설날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졸업했습니다.

    아, 나의 주님!
    나를 불러 성도 삼아주신 놀라운 그 은혜!
  • ?
    이상형 2018.11.05 07:56
    아멘~~~
  • ?
    김형균 2018.11.05 08:01
    나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성도!
    오늘 하루도 주님의 기쁨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
    장성달 2018.11.05 08:13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 부끄러울 정도로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살게된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상것과 구별되게 인정한것도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오늘도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주여. 불쌍한 인간을 용서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 ?
    김윤수 2018.11.05 08:41
    아멘.
  • ?
    최종선 2018.11.05 08:53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기가 쉽지 않네요 앞을 ㅗ 더 열심히 노력 해야 하겠음니다 기도해 주세요
  • ?
    소정원 2018.11.05 09:20
    아멘
  • ?
    최경인 2018.11.05 09:33
    아멘..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다시 기억합니다~!
  • ?
    이승민 2018.11.05 10:02
    아멘. 은혜를 받은 자에 합당한 삶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
    박양중 2018.11.05 10:10
    아멘. 아버지....은혜에 감사합니다....
  • ?
    박선영 2018.11.05 11:01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11.05 11:10
    아멘. 성도로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profile
    송문영 2018.11.05 11:34
    아멘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 ?
    탁용준 2018.11.05 12:05
    은혜에 감사를....
    아멘.!!
  • ?
    김경숙 2018.11.05 12:27
    하나님 자녀로 부르신 그 은혜 감사 드립니다
  • ?
    민 혜정 2018.11.05 14:55
    아멘
  • profile
    소현수 2018.11.05 16:22
    폭스 뉴스에서 어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 몰래 예배를 드리는 북한의 성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북한에서는 성경을 소지한 것이 발견되면, 수용소에서 15년간 강제 노역을 하는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이 이렇게 성경이 전파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은 성경의 위력을 우리보다 더 잘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루 속히 북한의 성도들이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리고 너무나 자유로워 나태해지기 쉬운 우리 남한 성도들이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우리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
    이현주 2018.11.05 17:46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11.05 20:48

    아멘.
    오늘 이 귀한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 ?
    위정희 2018.11.05 21: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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