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메시지

"내가 순종하며 섬기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심한 가뭄이 들 것입니다. 내가 다시 말할 때까지 이슬 한 점, 비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


디셉 사람 엘리야에 대해서 조금 더 보도록 하지요.

엘리야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입니다.
이름 한 번 끝내주지요?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바알 숭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그런 시대에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당시 시대 흐름에 완전히 저항하는 모습이지요.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그의 이름이 본명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나중에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갈멜산에서 결투를 벌일 때도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가 하나님인지, 바알이 하나님인지 결정하라'고 도전합니다.
그의 이름에 걸맞게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더구나 지금 자신을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또한 대담한 발언이지요.
아합을 은근히 비꼬고 있는 말 아닙니까!

'너는 바알을 섬기는 사람이지만'이라는 말이 들리는 듯 하네요.


또 하나, 그는 '여호와께서 살아계신다'라고 당당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이제 당신을 나타내실 것이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그 결과는 이스라엘에 가뭄이 닥치는 심판이었습니다.


바알신은 농경과 풍요의 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도 바알을 섬기고 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뭄을 보내심으로써
그 바알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밝히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은 아예 대놓고 '신은 죽었다'고 선언합니다.
과학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으며
신을 믿는 것은 지금처럼 이성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의 자기 위안에 불과하다고 말하지요.
그들이 보기에는 우리들은 집단 최면에 걸려 자식들까지 세뇌시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모두가 수긍할 수 있을만큼 확실한 증거들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우리 영혼 깊은 곳 어딘가에서 그것이 진리임을 인정하지요.

그리고 우리들은 사람들이 비웃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도 믿습니다.

그 믿음은 우리의 이성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아,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Comment '19'
  • ?
    박순복 2018.02.08 07:09
    아멘
    여호와는 나의구주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
  • ?
    김봉심 2018.02.08 07:11
    아멘!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입니다. 아멘!
  • ?
    박선민 2018.02.08 07:25
    아멘.
  • ?
    장성달 2018.02.08 08:02
    언제 어디서나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다"라고 당당하게
    외칠수있게 우리들의 믿음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
    소정원 2018.02.08 08:07
    아멘
  • ?
    황석기 2018.02.08 08:39
    항상 출근길이 은혜로 가득찹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신수옥 2018.02.09 00:02
    묵상방에 첫 출근하신 황석기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매일이면 더욱 좋구요.~~
  • profile
    장영기 2018.02.09 06:13
    오~ 석기형제. 웰컴웰컴이야^^
  • ?
    김봉심 2018.02.09 07:10
    아연, 아민아빠!
    묵상방 대환영입니다.^^
  • profile
    김하린 2018.02.08 09:15
    아멘!
  • ?
    전영석 2018.02.08 09:20
    여호아는 우리들의 구세주 이십니다 아멘
  • ?
    박선영 2018.02.08 09:25
    아멘
  • profile
    송문영 2018.02.08 09:31
    아멘~~~~~~
  • ?
    최경인 2018.02.08 09:37
    아멘..
  • ?
    이상형 2018.02.08 10:02
    아멘~~~
  • ?
    김경숙 2018.02.08 11:39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02.08 12:44
    아멘
  • ?
    위정희 2018.02.08 23:19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02.08 23:59
    아멘.
    그렇구 말구요.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주님이시지요.
    다른 사람들 눈에 띄게 기적이 일어나지 않지만
    우리의 매일의 삶이 주님이 베푸시는 은혜요 기적이지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1213 사순절 사순절 제 19일 - 고난이 올 때 (베드로전서 5:8-10) 16 2018.03.07
1212 사순절 사순절 제 18일 - 평안을 주노라 (요한복음 14:27) 19 2018.03.06
1211 사순절 사순절 제 17일 - 하지 않은 죄 (야고보서 4:17) 15 2018.03.05
1210 사순절 사순절 제 16일 - 어쩌면 외로움이 (디모데후서 4:16) 12 2018.03.03
1209 사순절 사순절 제 15일 - 쓴 뿌리가 나지 않도록 (2) (히브리서 12:15) 14 2018.03.02
1208 사순절 사순절 제 14일 - 쓴 뿌리가 나지 않도록 (1) (히브리서 12:15) 12 2018.03.01
1207 사순절 사순절 제 13일 - 일이 지나간 후에 (창세기 45:4-5) 17 2018.02.28
1206 사순절 사순절 제 12일 - 상한 마음의 제사 (시편 51:16-17) 14 2018.02.27
1205 사순절 사순절 제 11일 - 강도를 부러워하지 말고 (누가복음 23:42-43) 17 2018.02.26
1204 사순절 사순절 제 10일 - 이별 (마태복음 28:20) 14 2018.02.24
1203 사순절 사순절 제 9일 - 하인들은 알더라 (요한복음 2:7-9) 16 2018.02.23
1202 사순절 사순절 제 8일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갈라디아서 4:19) 19 2018.02.22
1201 사순절 사순절 제 7일 - 감사하는 자 (골로새서 3:15) 24 2018.02.21
1200 사순절 사순절 제 6일 - 소망 (로마서 5:3-5) 14 2018.02.20
1199 사순절 사순절 제 5일 - 믿음의 영웅들과 우리 (히브리서 11:39-40) 17 2018.02.19
1198 사순절 사순절 제 4일 - 누구의 종입니까? (로마서 6:15-18) 13 2018.02.17
1197 사순절 사순절 제 3일 - 두 번의 유월절 (민수기 9:9-12) 8 2018.02.16
1196 사순절 사순절 제 2일 - 견디고 오래 참는 힘 (골로새서 1:11-12) 13 2018.02.15
1195 사순절 사순절 제 1일 - 우리를 용서하소서 (시편 51편) 17 2018.02.14
1194 열왕기상 떨어지지 않는 가루와 기름 (열왕기상 17:12-16) 14 2018.02.13
1193 열왕기상 시돈으로 가라 (열왕기상 17:8-10) 15 2018.02.12
1192 시편 나의 영을 부탁하나이다 (시편 31:5-8) 13 2018.02.10
1191 열왕기상 날아라 까마귀 (열왕기상 17:2-7) 16 2018.02.09
» 열왕기상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열왕기상 17:1) 19 2018.02.08
1189 열왕기상 디셉사람 엘리야 (열왕기상 17:1) 18 2018.02.07
1188 열왕기상 쉬어가는 코너 - 진정한 왕 (열왕기상 1-16장) 18 2018.02.06
1187 열왕기상 여리고성을 다시 세우려다가 (열왕기상 16:34) 19 2018.02.05
1186 시편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시편 31:1-4) 8 2018.02.03
1185 열왕기상 이세벨과의 결혼 (열왕기상 16:31-33) 20 2018.02.02
1184 열왕기상 무뎌지지 않도록 (열왕기상 16:29-31) 20 2018.02.01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9 Next ›
/ 4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