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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8.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메시지

내 목숨을 주님 손에 맡겼습니다.

주께서는 나를 떨어뜨리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겠지요.
내가 이 어리석은 종교 놀음을 미워하고

하나님, 오직 주님만 신뢰합니다.

내가 주님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겅중겅중 뛰며 노래하니,

주께서 내 아픔 보시고

나를 괴롭히던 자들을 무장해제시키셨습니다.

주님은 저들의 손아귀에 나를 두지 않으시고

나에게 숨 돌릴 여유를 주셨습니다.


----------------------


환난 가운데 있는 다윗은
하나님께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이야기하며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표현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과거의 경험도 한몫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산성이고 반석이시며
우리들의 고난과 환난을 모두 알고 계시며
우리들을 원수들의 손에 맡기지 않으시고
우리들의 발을 넓은 곳에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나의 영혼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라는 구절, 어디서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고,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 마지막으로 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영'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루아흐'라고 하는데요,
'영혼',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지창조 때 수면위에 운행하던 하나님의 영도 '루아흐'였지요.


다윗은 오늘 '생명'이라는 의미로 사용했겠지만
(메시지는 아예 목숨이라고 번역했네요)
이 말씀을 예수님과 스데반이 죽기 직전에 인용한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까지 돌보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안전이 다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에게 '편안'을 줄 수는 있지만
반드시 '평안'을 가져오지는 않지요.
평안은 우리의 영혼까지 만족할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니, 때로는 '편안'하지 않더라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그 평안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때 찾아오며,
누군가를 사랑할 때 찾아오며,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깨닫고 살아갈 때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하나님과 함께 걸을 때 누릴 수 있지요.
심지어 우리가 이 육신을 벗은 후에는 더욱 완전하게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육체와 영혼,
우리의 몸과 마음,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을 의지합니다.







Comment '13'
  • ?
    김봉심 2018.02.10 07:00

    아멘!
    예수님이 주신 평안 누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 ?
    박순복 2018.02.10 07:51
    아멘
    오늘도 주님주신 평안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
    박선민 2018.02.10 08:32
    아멘.
  • ?
    장성달 2018.02.10 09:08

    나의 영혼을 맡아주실 하나님이 계신다는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세상에 살면서 옆길로 다녔을 때가 많았을지라도

    나의 죄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대속하시고 품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
    최경인 2018.02.10 09:27
    아멘..
  • ?
    박선영 2018.02.10 09:56
    아멘~
  • ?
    전영석 2018.02.10 10:02
    모든걸 주님께 의지하며 모든걸 맡기며 미래를 아시는주님 돌봐주시옵서서 아멘
  • ?
    소정원 2018.02.10 10:07
    아멘
  • ?
    위정희 2018.02.10 11:00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02.10 11:43
    아멘.
  • ?
    김경숙 2018.02.10 13:24
    아멘
  • ?
    탁용준 2018.02.10 14:45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02.10 18:18
    아멘.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시니 오직 그분만을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지나온 길을 인도해주신 주님께서 앞으로 남은 길도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날 주님 곁에 이르겠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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