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다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11. 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메시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검 때문에 부정하게 되었거나 먼 여행길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유월절을 기념하여 지킬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둘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을 곁들여 유월절 양을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남기지 마라. 어린양의 뼈를 꺾지도 마라. 모든 절차를 그대로 따라라.


-----------------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는 것을 반대한 바로에게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쏟으신 재앙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모든 장자를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고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 문을 '넘어가셨지요.'

이 '넘어간다'는 말에서 유월절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절기 중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이스라엘의 종교력이 이 날을 기준으로 제정될 정도니까요.


그 후 이스라엘은 약 1년간 시내산에 머물면서
여러가지 율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에 유월절을 지냅니다.
1년전 일을 기억하면서 감격에 젖었겠지요?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유월절을 지킬 때 즈음에 시체를 만지게 되어서 부정하게 된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지요.
(아마 장례를 치렀겠지요?)
부정한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지요.


그 사람들이 모세에게 와서 자기들도 유월절을 지키고 싶다고 이야기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한 달 뒤에 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그들도 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되었지요.
오호, 일종의 유도리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 정도로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유월절이 중요했다는 의미겠지요.

어쨌든 유월절이 두 번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설날입니다.
우리도 설날을 두 번 가지고 있는 셈이지요^^
가족들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고
고마우신 분들께 인사를 드리기도 합니다.
(물론 갈등도 제법 일어납니다만 --;)


설날이 두 번 있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새해 결심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는 점 아닐까요?
새해 결심을 해 놓고 한 달 정도 지내면서 제대로 못한 것이 있다면
다시 한 번 결심하는 것이지요.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진 것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 '8'
  • profile
    신수옥 2018.02.16 07:57
    두 번의 기회!!
    그런데 새해 인사를 두 번 하는 것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어쨌건

    목사님을 비롯한 우리 함께걷는교회 가족여러분 모두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한 해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뜻 가운데 복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도 차근차근 성장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걷는교회 가족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
    박순복 2018.02.16 08:14
    아멘.
    모두가 즐거운 명절 이엿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힘든사람도 마음이 힘든사람도 없이
    즐겁게 만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송문영 2018.02.16 09:10
    어멘~~
  • ?
    김경숙 2018.02.16 10:30
    아멘
  • ?
    위정희 2018.02.16 11:22
    아멘.
  • ?
    장성달 2018.02.16 15:44
    민속적인 절기도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우리들의 인간적인 뿌리를 찾아 보기도 하고
    또 일가친족들과 기쁨의 만남도 좋고요.
    내년에는 더 좋은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김봉심 2018.02.16 18:20
    아멘!
  • ?
    최경인 2018.02.16 23:06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1213 사순절 사순절 제 19일 - 고난이 올 때 (베드로전서 5:8-10) 16 2018.03.07
1212 사순절 사순절 제 18일 - 평안을 주노라 (요한복음 14:27) 19 2018.03.06
1211 사순절 사순절 제 17일 - 하지 않은 죄 (야고보서 4:17) 15 2018.03.05
1210 사순절 사순절 제 16일 - 어쩌면 외로움이 (디모데후서 4:16) 12 2018.03.03
1209 사순절 사순절 제 15일 - 쓴 뿌리가 나지 않도록 (2) (히브리서 12:15) 14 2018.03.02
1208 사순절 사순절 제 14일 - 쓴 뿌리가 나지 않도록 (1) (히브리서 12:15) 12 2018.03.01
1207 사순절 사순절 제 13일 - 일이 지나간 후에 (창세기 45:4-5) 17 2018.02.28
1206 사순절 사순절 제 12일 - 상한 마음의 제사 (시편 51:16-17) 14 2018.02.27
1205 사순절 사순절 제 11일 - 강도를 부러워하지 말고 (누가복음 23:42-43) 17 2018.02.26
1204 사순절 사순절 제 10일 - 이별 (마태복음 28:20) 14 2018.02.24
1203 사순절 사순절 제 9일 - 하인들은 알더라 (요한복음 2:7-9) 16 2018.02.23
1202 사순절 사순절 제 8일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갈라디아서 4:19) 19 2018.02.22
1201 사순절 사순절 제 7일 - 감사하는 자 (골로새서 3:15) 24 2018.02.21
1200 사순절 사순절 제 6일 - 소망 (로마서 5:3-5) 14 2018.02.20
1199 사순절 사순절 제 5일 - 믿음의 영웅들과 우리 (히브리서 11:39-40) 17 2018.02.19
1198 사순절 사순절 제 4일 - 누구의 종입니까? (로마서 6:15-18) 13 2018.02.17
» 사순절 사순절 제 3일 - 두 번의 유월절 (민수기 9:9-12) 8 2018.02.16
1196 사순절 사순절 제 2일 - 견디고 오래 참는 힘 (골로새서 1:11-12) 13 2018.02.15
1195 사순절 사순절 제 1일 - 우리를 용서하소서 (시편 51편) 17 2018.02.14
1194 열왕기상 떨어지지 않는 가루와 기름 (열왕기상 17:12-16) 14 2018.02.13
1193 열왕기상 시돈으로 가라 (열왕기상 17:8-10) 15 2018.02.12
1192 시편 나의 영을 부탁하나이다 (시편 31:5-8) 13 2018.02.10
1191 열왕기상 날아라 까마귀 (열왕기상 17:2-7) 16 2018.02.09
1190 열왕기상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열왕기상 17:1) 19 2018.02.08
1189 열왕기상 디셉사람 엘리야 (열왕기상 17:1) 18 2018.02.07
1188 열왕기상 쉬어가는 코너 - 진정한 왕 (열왕기상 1-16장) 18 2018.02.06
1187 열왕기상 여리고성을 다시 세우려다가 (열왕기상 16:34) 19 2018.02.05
1186 시편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시편 31:1-4) 8 2018.02.03
1185 열왕기상 이세벨과의 결혼 (열왕기상 16:31-33) 20 2018.02.02
1184 열왕기상 무뎌지지 않도록 (열왕기상 16:29-31) 20 2018.02.01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9 Next ›
/ 4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