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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메시지
그뿐 아닙니다. 온갖 환난에 포위되어 있을 때에도 우리는 소리 높여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환난이 우리 안에 열정 어린 인내를 길러 주고, 그 인내가 쇠를 연마하듯 우리 인격을 단련시켜 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희망 속에 늘 깨어 있을 때, 우리는 결코 실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다 담아 내기에는, 아무리 많은 그릇으로도 부족합니다!


----------------


우리 모두는 무언가를 소망하면서 삽니다.
더 나은 일자리를 찾기를 소망하며,
경제적으로 좀 더 나아지기를 소망하며,
평안한 가정을 꾸리기를 소망하며,
육체가 건강하기를 소망하지요.


당연히 이런 것들을 소망하는 것,
이런 것들을 바라고 간구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소망 위에 내적 평화를 두려고 할 때 발생하지요.
왜냐하면 이런 소망은 결국 우리들을 실망시킬 수 있으니까요.


바울은 오늘 환난이 인내를 이루고
인내가 우리를 단련시키며,
그 단련을 통해 소망을 이루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가 말하는 소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소망과 상당히 다르지 않습니까?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즉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하신 것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사랑을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소망했습니다.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를 닮도록 빚어가실 것을,
결국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을 소망했지요.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바울은 어떤 상황에서도 내적 평화를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기뻐하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지요.
협박을 당하고 매를 맞으며 감옥에 갇히는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우리들도 이런 소망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이 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우리들은 믿음의 사람들이면서 동시에 소망의 사람들입니다.

 




Comment '14'
  • ?
    박순복 2018.02.20 07:13
    아멘.
    아버지 오늘도 주님 주신 소망으로 힘차게 천국문을 향해 달려갑니다.
  • ?
    김봉심 2018.02.20 07:17
    성령을 통해 내 삶속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시는
    하나님의 그 큰사랑이 나의 소망입니다.
    내가 비록 건강치 못해도,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지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도, 주위에 도와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 나라의 정치,경제, 교육, 북한의 핵....모든 것이 불안하게 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나의 주님이시니까
    소망중에 내가 평안을 누립니다. 아멘!
  • ?
    위정희 2018.02.20 07:50
    나의기쁨 나의소망 되시며 나의생명이 되신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마음 뿐일세. 우리의소망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아멘.
  • ?
    박양중 2018.02.20 07:51
    아멘.
    아낌없이 쏟아 주시는것.조금이라도 더 담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전영석 2018.02.20 08:36
    아멘
  • ?
    박선민 2018.02.20 09:00
    아멘.
  • ?
    최경인 2018.02.20 09:03
    아멘..
  • ?
    소정원 2018.02.20 09:08
    아멘
  • ?
    박선영 2018.02.20 09:15
    아멘
  • ?
    장성달 2018.02.20 09:54
    환란을 통하여 소망울 이룬다는 말씀을 깊이새겨서
    비록 살면서 고난의 길이 발생하여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묵묵히 이겨나가는 귀한 믿음의 식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02.20 10:39
    아멘.
    믿음을 가지고 소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때가 이르렀으매 예비해놓으셨던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소망을 붙잡고 기다립니다.
    축복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profile
    신종욱 2018.02.20 10:55
    아멘. 엉뚱한 곳을 목표로 살아가지 않길 기도합니다. 참된 소망위에 내적평화를 두길 원합니다.
  • ?
    김태영 2018.02.20 11:38

    사도바울이 환난 중에 기뻐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예수님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육신을 입은 인간이기때문에 환난중에 기뻐하기가 무척힘들지요.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도저히 견딜수 가 없겠지요.
    아버지 하나님
    썩어 없어질 땅에 것을 소망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것을 소망하며 한 날의 삶을 살아내는 일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
    김경숙 2018.02.20 13:0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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