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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메시지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을 서로 조화롭게 하고 보조를 맞추게 하십시오. 이것을 상실한 채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십시오.


-------------------


성경은 '감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고,
기도에도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하지요.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고도 합니다.


그런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에서
저는 오늘 말씀에 나오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말로 들리거든요.


솔직히 감사하기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데,
병이 잘 낫지 않는데,
어려움을 당했는데 감사하기는 얼마나 어렵습니까?
감사하지 않는데 감사한 척 하기도 쉽지 않지요.


조금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면
그럴 때는 억지로 감사한 척 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불평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괜찮은 척 하기보다는
일단 솔직하게 나아가는 것이 더 나으니까요.

그렇게 할 때 오히려 감사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어떻게 '감사하는 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 상황에도 감사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라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더 나빠질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지요.

물론 어렵겠지만, 때로는 이를 악물고 해야겠지만
감사할 제목들을 하나라도 기억해 내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게 호소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도 감사제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진노의 자녀들이었던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자신을 그 고통의 자리에 내어 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이지요.
솔직히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당연해진' 사실이지만
다시 한번 그 사랑을 묵상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성된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감사하구요.

그렇게 할 때 그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생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바울이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명령한 것은
역설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구요.
계속해서 연습할 때에만 그런 사람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감사를 연습해야겠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Comment '24'
  • ?
    박선민 2018.02.21 06:33
    아멘.
  • ?
    김봉심 2018.02.21 07:26

    감사합니다. 주님!
    어제밤에 제주도에서 온 아들이 에미가 반죽기계에 손가락을 다쳐서
    왼손에 했던 기브스를 완전히 풀었다고 하네요.
    재활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만요. 본인의 몫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신 묵상방 모든 가족들 감사합니다.
    그 가는 손가락의 뼈가 7조각이 나고 수술시간이 3시간도 더 걸렸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주님! 피아니스트 잖아요,그동안 예배반주 하면서 하나님께
    한없이 영광돌린 손가락입니다.
    에미된 마음에 제 손가락 짤라서 붙여주고 다시 반주 할 수 있다면 못하리이까
    다시 반주할 수 있도록 주님 만져주소서.
    얼마나 애통하며 기도했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손가락들 완전케 하셔서 우리 주님 다시 영광받으실 줄 믿습니다, 아멘!

  • ?
    박순복 2018.02.21 07:35
    주님 감사 합니다
    함께걷는 모든식구들의 소망입니다
    예전과 다름없이 유연하게 피아노를 칠수있게 회복 시켜 주소서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02.21 14:12
    회복 시켜주십시오. 주님..
  • profile
    신수옥 2018.02.21 15:34
    기브스를 풀었다니 이제 재활을 열심히 해서 이전처럼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고생을 잘 참고 견뎠으니 이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 ?
    탁용준 2018.02.21 19:32
    아멘.
  • ?
    박순복 2018.02.21 07:28
    아멘.
    주님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게 도와주세요 내 상황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 ?
    위정희 2018.02.21 07:49
    오늘도 무조건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 ?
    전영석 2018.02.21 08:09
    항상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배풀어주신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 ?
    최경인 2018.02.21 08:13
    아멘..
  • ?
    김경숙 2018.02.21 08:26
    아멘
  • ?
    이승민 2018.02.21 09:02
    주님 감사합니다~
  • ?
    소정원 2018.02.21 09:05
    실제로 감사한 것을 떠올릴 때 체내 콜티솔 양이 줄어들어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네요. 항상 감사하라는 말씀은 우리를 설계하신 주님의 의도와 일치하는 명령이었어요.
  • ?
    서광민 2018.02.21 09:32
    아멘^^
  • ?
    박선영 2018.02.21 09:44
    아멘~
  • ?
    김태영 2018.02.21 09:46
    지난주 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구원받은 증표가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천국을 소유한 자이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자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자이다.
    지금 까지 생명을 주시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주시고, 만나는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시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루의 일상을 살아내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 ?
    장성달 2018.02.21 10:15
    다른 사람들이 볼때에는 도저히 감사할 상황이 아닌데
    감사할수있는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감사하는 마음은 크리스찬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 ?
    박양중 2018.02.21 11:30
    아멘.
  • profile
    소현수 2018.02.21 11:36
    나이가 많아지니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도 찬란한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상형 2018.02.21 12:18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02.21 14:09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profile
    신수옥 2018.02.21 15:29
    아멘.
    감사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오직 감사한 마음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감사합니다.
  • ?
    탁용준 2018.02.21 19:33
    어느 상황에서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 ?
    민 혜정 2018.06.30 06:00
    주앞에 겸손하게 엎드리니 감사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억지로 감사하는척도 합니다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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