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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메시지

여러분은 내가 얼마나 절절한 심정인지 아십니까? 이 심정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드러날 때까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나는 지금 산고를 겪는 어머니와 같은 심정입니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 전부일까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을 때 바로 천국으로 안 데려가신 것을 보면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이 땅에 두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제 열심히 복음을 전도하라는 것일까요?
열심히 하나님을 위해서 사역을 해서 세상을 바꾸라는 것일까요?
물론 그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계획이 있지요.


우리를 향한,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우선된' 계획은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바울도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을 위해서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까지 이야기합니다!
(이 구절은 아무래도 엄마들이 더 생생하게 받아들이시겠군요^^)


성과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세상에서 살아서 그런지
우리들도 결과를 통해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고
더 큰 교회를 이루며
세상에 더 큰 영향을 끼칠 때
"하나님께서 크게 쓰신다"는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것도 너무 중요한 일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선되지 않고 '우리가 하는 일'이 앞서게 되면
그 모든 일들이 우리를 교만하게 하거나 낙심하게 하기 쉽고,
또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하게 하기 쉽지요.


우리가 가장 힘써야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뻐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그 일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뻐하시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





Comment '19'
  • profile
    김하린 2018.02.22 06:33
    예수님 닮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 ?
    김봉심 2018.02.22 07:20
    내 모습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사도 바울의 절절한 심정앞에 부끄러운 아침입니다.
    예수닮기 원합니다.
    입술로만 드리는 찬양이 되지 않기를~~~
    내가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나를 도와주소서.
  • ?
    박순복 2018.02.22 07:50
    아멘.
    묵상을 하고 내 모습을 보니 얼마나 초라 한지요
    오십년을 주님앞에 있던 사람이 이것밖에 안되나
    정말 어린 아이같고 보잘것 없는 나를 봅니다
    주님 저를 자라게 하시고 순종의 열매를 맺게 도와주세요
  • profile
    신수옥 2018.02.22 14:03
    아멘,
    주님, 박권사님의 기도가 바로 제 기도입니다. 도와주시옵소서.
  • ?
    장성달 2018.02.22 08:15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라는 찬양이
    가슴 깊숙히 울려 나오는 아침입니다.
    .내가 누구가 어떻고 등등 말할 자격이 조금도 없는
    사람임을 또다시 느끼며 회개합니다.
    주여. 나약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 ?
    위정희 2018.02.22 09:13
    아멘.
  • ?
    전영석 2018.02.22 09:14
    아멘
  • ?
    이상형 2018.02.22 09:24
    아멘~~~
  • ?
    서광민 2018.02.22 09:29
    아멘^^
  • ?
    소정원 2018.02.22 09:59
    아멘
  • ?
    박선민 2018.02.22 09:59
    아멘.
  • ?
    박선영 2018.02.22 10:03
    아멘~
  • ?
    박양중 2018.02.22 10:49
    주님을 닮고 싶은것이 소망이자 목표이지만 참 자신이 없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주님..도와주세요.
  • ?
    김경숙 2018.02.22 11:09
    아멘
  • profile
    소현수 2018.02.22 11:34
    우리가 과연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가르칩니다. 반대로 물질주의와 진화론은 끊임없이 사람은 원숭이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즈음 야수처럼 행동한 사람들이 뉴스에 많이 오르고 있는데, 이들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것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profile
    신종욱 2018.02.22 12:33
    아멘.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또한 혼자서는 힘들어요. 함께 걸으면 할수 있어요. 아니 혼자서 예수를 닮는것은 미션 임파서블 ㅠㅠ
  • profile
    신수옥 2018.02.22 14:01

    함께걷는교회 가족들 다 함께 걷는다면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도 "미션, 파서블"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 profile
    신종욱 2018.02.23 10:15
    에이멘~!!
  • profile
    신수옥 2018.02.22 13:59
    아멘.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삶!!!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부족한 내 힘으로는 안되는 일이오니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내 안에 거하셔서 나를 주관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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