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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메시지
냉정을 유지하십시오. 깨어 있으십시오. 마귀가 덤벼들 태세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방심을 틈타는 것보다 마귀가 좋아하는 것도 없습니다. 바짝 경계하십시오. 여러분만 고난에 처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 도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니 믿음을 굳게 붙드십시오. 고난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한 큰 계획 - 영원하고 영광스러운 계획 - 을 세우신 은혜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하게 하시고 여러분을 영원토록 세워 주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도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습니까?"하며 하나님께 질문하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경우 그 답이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고난이 있을 때 우리가 실제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왜?'라고 묻기보다는 '이제 어떻게?'라고 묻는 것입니다.


물론 때로는 고난의 원인을 찾아보고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고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수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고난의 '이유'에 자꾸 집착하다 보면
자기연민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우리가 모든 고난에서 이유를 찾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저는 대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 고난을 사용하실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 상황 (또는 나 자신)을 바꾸실까?"

"그렇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은 고난을 받고 싶어하지는 않지만

고난에도 유익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고
우리의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며

우리의 인격을 연단하지요.


사실 성경은 '고난의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이 땅에는 고난이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요.
대신 우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으로 돌리기도 하고
동일한 고난을 겪으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리기도 하며
모든 고난이 사라질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로 돌리기도 하지요.

오늘 말씀도 고난이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하지만 그 고난이 영원하지는 않다고만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들은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한계를 인정하며

초점을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재와 영원에 두어야겠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뜻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 한 걸음 내딛어야겠습니다.  



Comment '16'
  • ?
    박순복 2018.03.07 06:53
    아멘.
    강하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하신 말씀 믿고 나아갑니다
    근신하고 깨어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제힘으로는 할수 없어요.
  • ?
    박선민 2018.03.07 07:18
    아멘.
  • ?
    소정원 2018.03.07 07:51
    아멘
  • ?
    전영석 2018.03.07 08:04
    아멘
  • ?
    박선영 2018.03.07 08:24
    아멘
  • ?
    최경인 2018.03.07 08:39
    아멘..
  • ?
    김경숙 2018.03.07 09:06
    아멘
  • ?
    김봉심 2018.03.07 09:08
    아멘!
  • ?
    박양중 2018.03.07 09:11
    아멘.
  • ?
    서광민 2018.03.07 09:49
    아멘^^
  • profile
    송문영 2018.03.07 11:50
    아멘~~~~
  • ?
    위정희 2018.03.07 12:01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03.07 14:00
    늘 견뎌내게 해주셨던 주님.. 이겨내게 해주셨던 주님.. 아멘!
  • ?
    이승민 2018.03.07 14:07
    아멘.
  • ?
    김충혁 2018.03.07 14:57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03.07 21:01
    아멘.
    지난 겨울이 아무리 추웠어도 이젠 봄을 느낄만큼 푸근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겨울을 견디면 봄은 꼭 오게 되어있습니다.
    추위에 떨며 어서 이 추위가 물러가기를 기다리던 날도 우리에겐 필요한 날이었습니다.
    고난을 주시는 주님이 견딜 힘 또한 주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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