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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메시지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친구가 친구를 날카롭게 한다.

--------------------

믿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좋은 공동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옆에 있으면
흔들릴 때 서로를 붙잡아 줄 수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기 쉽지 않을 때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며 의논하면 좀더 잘 분별할 수 있습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처럼 분별력도 날카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더 성숙한 믿음을 가진 친구들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친구들과만 교제한다면 비슷한 생각들만 내어놓게 되거든요.

그래서 또래모임만 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연령층과 교제하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물론 신앙생활의 길이가 깊이를 보증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더 오랜 세월을 하나님과 동행한 분들이 더 지혜로울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또한 믿음의 공동체는 
넘어졌을 때 서로를 일으켜 세워줍니다.
우리들은 모두 연약한 존재여서
홀로 걸어가다 보면 넘어지기 일쑤거든요.

'어떻게 하면 안 넘어지느냐'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더욱 중요한 것은 
'넘어졌을 때 얼마나 빨리, 얼마나 잘 일어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있다면 서로를 일으켜 세우기가 훨씬 더 쉽지요.

요즘 홀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회 분위기가 개인화되면서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기도 하고
안타깝게도 교회에서 상처를 받아서 떠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공동체를 세우십니다.
이스라엘을 세우셨고 교회를 세우셨지요.
성경도 원래 공동체가 함께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좋은 공동체를 만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좋은 믿음의 지체들과 더불어 함께 잘 걸어가야겠습니다.




Comment '18'
  • ?
    박선민 2018.03.13 07:04
    아멘.
  • ?
    박순복 2018.03.13 07:06
    아멘.
    나는 누군가의 좋은 친구인가 생각해 봅니다
    아주 많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아버지 함께걷는 교회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 profile
    송문영 2018.03.13 07:08
    어멘~~~~!
  • ?
    박선영 2018.03.13 07:24
    좋은 믿음의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
    김봉심 2018.03.13 07:34

    높은 산을 오르다가 보면 신실한 대장은
    항상 맨 뒤에 오는 사람과 보조를 맞춰줍니다.

    함께걷는 교회는 뛰면 안됩니다.
    날면 더더욱 안되고요.^^
    무조건 걸어야 합니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요.^^
    나이든 어른들은 좀 답답해 합니다.
    천국가기 전에 교회가 막 부흥하는 것을 보고싶거든요.^^

    우리 예수님도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아주 천천히 기다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동역 7번 출구에서 2분, 함께걷는 교회를 세우시고
    사방각처로부터 오게하시며 함께걷도록 불러 주시는 나의 주님!
    우리교회 주제가처럼 우리모두 한몸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게 하시니 은혜가 넘칩니다.

  • ?
    장성달 2018.03.13 08:03
    이렇게 예쁜 공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동체가 함께걷는교회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따뜻하고 감사함을 더욱 느낍니다.
    주여. 우리들을 더욱 사랑하여 주옵소서. 아멘
  • ?
    이상형 2018.03.13 08:22
    아멘~~~
  • ?
    소정원 2018.03.13 08:26
    아멘 따뜻한 공동체를 만나는 건 정말 복받은 일이예요.감사합니다.
  • ?
    최경인 2018.03.13 08:58
    아멘..
  • ?
    박양중 2018.03.13 09:10
    아멘.
  • ?
    김경숙 2018.03.13 09:22
    아멘
  • ?
    이승민 2018.03.13 09:22
    아멘
  • ?
    전영석 2018.03.13 10:12
    아멘
  • profile
    신수옥 2018.03.13 10:33
    아멘.
    신앙생활의 길이가 깊이를 보증해주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에 많이 찔립니다.
    살아온 경험만으로 젊은이들에게 내 생각을 고집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많이 듣고 조금만 말하기로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 ?
    위정희 2018.03.13 11:02
    아멘.
  • profile
    신종욱 2018.03.13 11:53
    아멘. 믿음의 지체들과 더불어 함께 잘 걸어가게 하소서.
  • ?
    장민지 2018.03.13 16:02
    아멘~~!! 함께걷는 교회 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김충혁 2018.03.14 08: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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